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 조나 제임슨 (문단 편집) === 얼티밋 유니버스 === 메인 유니버스와는 성향이 180도 달라진 인물. 나이스 댄디로 나와 도시의 부패를 까발리는 것을 자신의 신조로 삼았으나 데일리 뷰글의 재정상황이 악화되고 스파이더맨을 음해하는 모습으로 주로 나왔다. 하지만 이후 부정 선거를 하던 [[킹핀]]을 막으려다가 [[암살자]]에게 위협을 받아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스파이더맨 관련 일로 화를 주체 못해 피터 파커를 해고했다가 후에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피터를 고용해주는 등, 상당한 개념인으로 바뀌어져 있다. 분위기가 진중한 [[미중년]] 분위기를 내는 인물로 나오며 원작보다 스파이더맨을 덜 괴롭힌다. 결국 <얼티메이텀>에서 그 난리통 속에서도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드는 스파이더맨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자신이 저런 영웅을 깎아내리려고 했다며 스파이더맨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이후 카멜레온 사건 때 피터의 정체를 알고 카멜레온 때문에 대중에게 이미지가 추락한 스파이더맨을 변호하고 피터를 불러 대학등록금을 자신이 내주겠다고 제안하는 등[* 하지만 피터는 아무 일도 안 하고 돈을 받을 수는 없다고 버텼고 결국 둘은 피터가 앞으로 스파이더맨으로써 겪게 될 사건들을 JJ 편집장에게 말해주는 조건으로 합의를 봤다.] 예전과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였다. 아예 '''전 세계와 싸워서라도 스파이더맨을 지켜주겠다'''고 맹세하기까지. 그런데 '''얼마 안 가 스파이더맨이 죽어버렸다.''' 피터가 죽었을 때 그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쓰려다가 결국 포기한다. 고압적이긴 하지만 원작에서처럼 지나치게 스파이디를 증오하진 않는 인물.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스파이더맨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인식을 바꾸기도 했다. 공정한 면도 있고 원작처럼 부패나 폭력에 굴복하지 않는 면도 있기에 상당히 긍정적인 인물상이 되었다. 마일즈가 스파이더맨이 된 뒤 베티 브랜트가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아냈다고 기사를 쓰자고 해도 새로운 스파이더맨을 지켜줘야 한다는 이유로 떼돈을 벌 수 있는 기사거리를 거부했다. 친스파이더맨 성향은 새로운 스파이더맨이라도 여전한 듯.[* Spider-Men 시리즈가 나오고 몇년이 지난 뒤에야 616의 제임슨도 스파이더맨을 좋아하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린 고블린(얼티밋 유니버스)|노먼 오스본]]이 되돌아왔을 때 그를 찾아가 자기 기사를 쓰라고 협박한다. JJJ는 고블린에 따르는 척하면서 권총으로 쏘았지만 오스본은 이미 그린 고블린으로 강화된 상태였고 JJJ는 머리가 불태워져 죽고 만다. [[애니메이션]] 한국판의 [[성우]]는 [[김환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